요리하는 호텔리어 천재 이대리

당진 커피숍 카페 레브 당진 예쁜 카페 찾으시는 분들은 많이 찾으시는 예쁜 카페에요. 당진 카페 레브는 당진의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당진 여행 오시면서 당진 인테리어 예쁜 커피숍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당진 카페 레브입니다. 당진 카페 레브는 지어진지 얼마 안됬는지 깔끔하고 모던한 외관 인테러가 눈에 띄었어요 영업 시간 참고하세요~ 당진 카페 레브는 야외 테라스 공간도 있어서 날씨 따뜻한 날에는 야외에서 커피 마셔도 좋을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러와 소형 화병으로 오브제를 잘 살린것 같아요 화분도 너무 지나치지 않게 잘 밸런스를 맞춘것 같구요 저는 아이스아메리카노(4.5)와 슈가크로플(3.5)을 주문했습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식기류 접시들이 너무 마음..

당진 신리성지 신리성지 성당은 신리성지 연못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당진 신리성지는 조선시대 천주교 신부님들께서 천주교 보급에 힘쓰셨던 터전이라고 합니다. 합덕성당 바로 옆 신리성지 연못과 순교미술관도 있고 신리성지 미사시간에 맞춰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기하학적 패턴의 돌길을 따라. 그렇게 걸어가다 보면 아직 추운날씨였어요. 연못이 꽝꽝 얼어있었구요 따뜻한 날씨에 돌다리 길위에 털썩 앉아 쉬어도 좋겠어요 사진찍기 딱 좋은 포토 스팟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아주 잘 보였어요 꼭 이곳에서 사진들 찍으시죠? 주의하세요! 이곳은 종교시설이고 수녀님들께서 생활하시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성당 앞에서 시끄럽게 사진 찍거나 영상 촬영하는 경우 제제를 받을수 있으니 경건히 즐겨주세요 실제 조선시대 거주하신 천주교 신부..

당진 이색 박물관 당진에 있는 많은 여행지 중에서도 당진 이색미술관인 당진 아미미술관으로 가기로 했어요. 가울에 당진 김창희 미술관 구경갔다가 아미미술관 수국 구경하러 온적은 있었는데 겨울은 처음이었어요. 당진 사진명소 미술관으로도 많이 찾으시는 아미미술관은 폐교 건물을 작가들의 폐교 미술관 공간으로 재활용된 곳이에요. 햇볕이 좋아 따뜻해서 참 다행이었어요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입니다. 당진 아미미술관은 작가들의 공간이다 보니 외부의 자투리 공간 조차 마치 미술 작품같이 전시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의자를 소품으로 활용한 연출이 시선을 끌고 있어요. 이 작은 통로를 지나 작품을 감상하러 들어가봅니다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핑크색 색감에 압도되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이렇게 핑크핑크한 것들은 처음 보는듯..